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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태그로 연결된 14개 게시물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Mellerikat EVA 플랫폼의 기능, 개선,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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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도입을 통한 데이터센터 리스크 관리

· 약 4분
Daniel Cho
Daniel Cho
Mellerikat Leader

1. 서론: 데이터센터 화재,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는 ‘빌리언 달러’ 리스크 🥵

최근 데이터센터 화재는 단순한 시설 피해를 넘어 서비스 중단에 따른 천문학적인 배상 책임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2022): 리튬이온 UPS 배터리실에서 시작된 불씨는 카카오 등 주요 서비스 장애로 이어졌으며, 피해 규모는 수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프랑스 OVHcloud 화재 (2021): UPS 전력 장비 발화로 발생한 이 사고는 약 1,500억 원(€105M)의 총 피해를 냈으며, 이 중 보험금으로 지급된 금액만 약 800억 원(€58M)에 달해 보험사의 인수 부담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러한 대형 사고들은 AI 시대의 데이터센터가 기존의 물리적 보안 수준으로는 통제 불가능한 리스크를 안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2. 데이터센터 보험 구조와 AI GPU 센터의 ‘보험료 급등’ 원인

데이터센터 보험은 일반적으로 Property(건물 및 서버), Business Interruption(기업 휴지), Cyber Liability(사이버 책임), General Liability(일반 배상)를 묶은 패키지 형태입니다.

👉 자산 가치 비례 보험료율 통상적으로 Property 보험료율은 자산 가치의 0.2% ~ 0.5% 수준이지만, 최근 AI 데이터센터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리스크 등급이 상향 조정되어 보험료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 고밀도(High-Density) 서버의 위험성 AI GPU 클러스터는 일반 서버 대비 전력 밀도가 비약적으로 높습니다. 이는 곧 화재 확률의 산술적 증가를 의미합니다.

서버 유형랙당 전력 소비량주요 리스크 요인
전통적 서버5 – 10 kW표준적인 냉각 및 전력 관리 가능
고성능 컴퓨팅15 – 25 kW과열 관리 필요성 증대
GPU 클러스터40 – 120 kW전력 케이블 과열, PDU 과부하, 전기아크

😎 3. 보험사 언더라이팅(Underwriting) 핵심 체크리스트 분석

글로벌 보험 브로커(Aon, Marsh, FM Global 등)는 시설 규모보다 '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기술적 장치'를 중심으로 위험을 평가합니다. EVA는 이 평가 항목들에서 압도적인 가산점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 전력 및 전기 설비 리스크 (Power Infrastructure)
현황: 데이터센터 화재의 40~50%가 전력 설비에서 기인합니다.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Thermal Runaway)는 보험료 상승의 주범입니다.
🌈 EVA의 역할: 배터리 셀 단위의 미세한 온도 변화나 열화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여, 리튬 배터리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춥니다.


👉 화재 감지 및 소화 시스템의 고도화
현황: 보험사는 초기 연기 감지나 가스 소화 시스템 유무를 최우선으로 봅니다.
🌈 EVA의 역할: AI 시각 지능을 통해 불꽃이나 연기를 즉각 인지함으로써 감지 속도를 수 초 내로 단축합니다.


👉 운영 및 관리 리스크 (Human Error)
현황: 보험사는 24/7 운영 관제 체계와 열화상 점검 여부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 EVA의 역할: 관리자의 육안 점검에 의존하던 체계를 AI 자동 관제로 전환합니다.


❣️ 4. EVA 도입의 경제적 기대효과: Risk Engineering 중심의 접근

보험 시장은 이제 사고 후 보상에서 미래 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Risk Engineering' 시장으로 변모했습니다. EVA 같은 AI 안전 솔루션은 보험사와 가입자 모두에게 Win-Win 구조를 제공합니다.

👉 보험료 직접 할인 (15% ~ 30%)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진 경우, 실제 보험료율을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받는 사례가 존재합니다. 수천억 원 가치의 데이터센터 자산을 고려할 때, 이는 솔루션 도입 비용을 상회하는 직접적인 재무적 이익입니다.


👉 핵심 리스크 통제 포인트 (5대 핵심 항목)
EVA는 보험료를 좌우하는 실무적 핵심 5가지 항목을 모두 충족합니다.

  • 배터리 시스템(UPS) 상시 모니터링: 열폭주 사전 대응
  • 전력 밀도 대응: AI GPU 서버의 케이블 및 PDU 과열 집중 감시
  • 지능형 화재 감지: 시각적 데이터 기반의 초고속 알람
  • 24시간 무중단 관제: 위험 행동 및 안전 규정 위반, 작업자 실수
  • 사고 대응 시간 단축: 알람 발생부터 조치까지의 프로세스 효율화

🥰 5. AI Safety System이 곧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연속성입니다

데이터센터 운영사 입장에서 EVA는 단순히 '보안용 CCTV'가 아닙니다.
재무적 가치: 보험료 절감 및 사고 시 발생하는 수천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중단(Business Interruption) 손실 방지
운영적 가치: 초고밀도 AI 서버 환경에서의 전력 및 화재 리스크 관리 표준 확립
대외적 신뢰: 보험사의 엄격한 리스크 평가를 통과한 '안전한 데이터센터'라는 브랜드 가치 확보
AI Safety System → Risk Reduction → Insurance Discount 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가장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Multi-Frame 기반 VLM 탐지: 단일 이미지 한계를 넘어 시간적 맥락으로

· 약 7분
Gyulim Gu
Gyulim Gu
Tech Leader
Seongwoo Kong
Seongwoo Kong
AI Specialist
Taehoon Park
Taehoon Park
AI Specialist
Jisu Kang
Jisu Kang
AI Specialist

단일 프레임은 충분한가?

최근 Vision-Language Model(VLM)은 단일 이미지에 대한 이해 능력에서 매우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규모 멀티모달 모델들은 다중 이미지와 텍스트 조건을 함께 처리하는 구조를 제시하며, 멀티 프레임 기반 추론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확장해왔습니다.

그러나 실제 산업 현장의 탐지 시나리오는 연구 환경과 다르게 훨씬 복잡합니다. 단일 프레임으로는 충분해 보이던 문제도,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다양한 오탐과 경계 사례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바닥에 누워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순간만 보면 쓰러짐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바로 직전 프레임에서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을 수도 있고, 작업 도중 잠시 자세를 바꾼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야간 환경에서는 렌즈 플레어나 조명 반사, 빛 번짐 현상이 화재의 색상 패턴과 유사하게 나타나 단일 이미지 기준으로는 화재로 오탐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사람조차 한 장의 스냅샷만 보고는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모델에게 단일 프레임만을 제공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공통적으로 “맥락 부족”이라는 문제를 공유합니다.

VLM에게 '멀티 태스킹'을 가르치는 법: 시나리오 분해를 통한 상황 인지 능력 고도화

· 약 8분
Hyunchan Moon
Hyunchan Moon
AI Specialist

EVA 핵심은 "화재", "낙상", "교통사고" 등 화면 속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위급 상황을 놓치지 않고 '이해'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VLM(Vision-Language Model)이라도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물어보면 인지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2,3]

본 포스트에서는 텍스트-비디오 검색 분야의 최신 연구인 Q₂E (Query-to-Event Decomposition)[1] 논문을 참고하여, VLM이 단일 화면 내의 복합적인 시나리오를 깊이 있게 인지하도록 만드는 '시나리오 분해(Scenario Decomposition)' 기법을 소개합니다.

EVA로 구현하는 Physical AI

· 약 3분
Gyulim Gu
Gyulim Gu
Tech Leader

AI는 언제 현실에 개입할 수 있을까?

산업 현장에서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합니다. 사람이 쓰러지고, 팔이 설비에 끼이며, 화재가 발생하는 순간은 대부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납니다.

Physical AI는 이 순간을 인식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현장의 물리적인 동작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레고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EVA가 사고를 어떻게 탐지하고, 그 판단이 실제 설비 동작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살펴봅니다.




레고로 단순화한 산업 현장 시뮬레이션

복잡한 산업 현장을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레고를 활용해 사고 상황을 단순하게 구성했습니다.

사람이 쓰러지는 상황, 팔이 설비에 끼이는 상황,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각각 독립적인 시나리오로 구성했습니다.

설비에 팔 끼임 시나리오 - 컨베이어 멈춤과 비상등 울림

EVA와 Workflow Builder의 결합

· 약 6분
Gyulim Gu
Gyulim Gu
Tech Leader

단순한 ‘관찰’을 넘어 ‘개입’하는 AI로

오늘날 AI의 핵심 과제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장면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진정한 지능형 시스템은 분석을 바탕으로 물리 세계나 기업 운영 시스템에서 유의미한 액션(Action)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EVA는 이제 시각 정보를 이해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눈'과 '뇌'의 역할을 넘어, Workflow Builder라는 '손'과 결합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알림 중심의 수동적 모니터링을 넘어, 현장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자동화 구조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미지에서 언어로, 언어에서 판단으로: 카메라 컨텍스트로 VLM 성능 끌어올리기

· 약 7분
Minjun Son
Minjun Son
POSTECH
Jisu Kang
Jisu Kang
AI Specialist

캠퍼스, 안전을 넘어 지능을 갖다: EVA와 함께하는 Postech Living Lab 프로젝트로 손민준 군(지도 교수 고영명 님)과 협동 연구한 주제입니다.


사용자의 한 줄 질의를 더 똑똑하게: 이미지 컨텍스트로 언어를 보강하는 법

EVA는 수백~수천 대의 스마트 카메라로 이상 상황을 감지하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는 VLM/LLM을 활용해 카메라 컨텍스트를 자동으로 추론하고, 이를 프롬프트에 녹여 넣어 탐지하고자 하는 이미지의 상황이 반영된(camera-context; 카메라 컨텍스트 기반) 이상 탐지 파이프라인을 만들었습니다. 단일 프레임으로 추출한 카메라 컨텍스트를 VLLM의 사전 지식으로 활용했을 때, 기존 베이스라인 대비 의미 있는 정확도 향상과 더 깊은 해석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사용자 피드백 데이터 기반 Instruction Tuning을 통한 성능 고도화

· 약 10분
Jaechan Lee
Jaechan Lee
POSTECH
Yura Shin
Yura Shin
AI Specialist

캠퍼스, 안전을 넘어 지능을 갖다: EVA와 함께하는 Postech Living Lab 프로젝트로 이재찬 군(지도 교수 고영명 님)과 협동 연구한 주제입니다.


🎯 서론: 피드백을 '사후 보정'에서 '사고 능력 강화'로 전환하다

EVA가 이미지를 판단할 때, 운영자들은 "이 경우는 안전조끼가 맞아. 왜 헷갈린 거지?" 또는 "여기서는 경보가 나야 하는 것 아닌가?"와 같은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이 피드백에는 단순한 정오답을 넘어, 사람이 판단에 이른 이유와 문맥이 담겨 있습니다.

그동안 EVA는 이러한 피드백을 별도의 Vector DB에 저장하여 유사 상황 발생 시 Alert 여부를 보정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이 방식은 신속한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모델 자체의 추론 능력을 개선하지 못하고 오류를 사후적으로 필터링하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접근 방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사용자 피드백을 단순한 오류 보고가 아니라, 모델이 추론 과정에 직접 활용하여 시각적 사고(Visual Reasoning)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Instruction 데이터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사용자 피드백 데이터를 활용한 VLM 기반 Instruction Tuning이 기존의 Vector DB 중심 접근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모델의 시각적 추론 능력을 어떻게 개선하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의도 파악 기반 Chat 명령어 수행의 성능 향상

· 약 6분
Yura Shin
Yura Shin
AI Specialist

서론

사용자는 Chat Agent에게 단순한 텍스트를 입력합니다. "모니터링 시작해주세요.", "사람에 대한 threshold를 0.6으로 맞춰줘.", "타겟 리스트에 나무 추가해."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대화지만, LLM 내부에서 이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수행해야하는 작업은 훨씬 복잡합니다.

LLM은 먼저 사용자의 요청이 어떤 종류의 작업인지 스스로 분류해야 합니다.

"이건 Target 설정인가? 시나리오 편집인가? 아니면 단순 조회인가?"

그 다음, 해당 태스크에 필요한 파라미터를 정확히 추출하고, 값이 허용 범위에 있는지 검증하며, 잘못된 값이면 이유까지 사용자 친화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즉, 사람이 여러 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판단해야 할 일을, 기존 LLM 구조는 한 번의 호출로 모두 처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이 방식은 외형상 깔끔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를 반복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 태스크 타입을 잘못 분류하여 엉뚱한 작업을 수행
  • 다른 태스크의 규칙이 섞여 충돌 발생
  • 잘못 추출한 파라미터가 그대로 통과
  • 규칙이 복잡하게 얽혀 유지보수 비용 상승

결국,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angGraph 기반 Multi-Node Routing 구조로 Chat Agent를 재설계하게 되었습니다.

From One-Shot Decisions to Two-Stage Reasoning

· 약 7분
Seongwoo Kong
Seongwoo Kong
AI Specialist
Jisu Kang
Jisu Kang
AI Specialist
Keewon Jeong
Keewon Jeong
Solution Architect

한 번에 모든 것을 판단하기보다, 단계 별로 신중하게

AI가 카메라 화면 한 장을 보고 판단을 내리는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사람이 쓰러지면 알려주세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작업자를 알려주세요”처럼 간단한 요청을 하지만, AI는 이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사진 분석, 조건 충족 여부 판단, 예외 상황 고려, 최종 결정, 이유 설명까지 여러 과정을 단 한 번에 수행해야 합니다.

EVA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의 요청을 탐지 조건(Detection)예외 조건(Exception) 으로 구조화하는 Enriched Input 방식을 도입했고 성능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입력을 구조화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요청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AI가 여전히 모순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즉, 문제는 단순히 조건을 구조화 하는 것 뿐만 아니라, AI가 여러 판단을 한 번에 수행해야 한다는 방식 자체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EVA는 기존의 One-Shot 방식이 가진 한계를 넘어, 두 단계로 나누어 판단하는 Two-Stage Reasoning 구조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본 포스트에서는

  • 구조화만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
  • One-Shot 판단이 가진 근본적 한계
  • 두 단계로 판단을 나누었을 때 AI가 더 잘 작동하는 이유
  • 실제 실험으로 확인한 개선 효과

를 중심으로 Two-Stage 구조의 도입 과정을 소개합니다.

Turning Simple User Requests into AI-Understandable Instructions

· 약 10분
Seongwoo Kong
Seongwoo Kong
AI Specialist
Jisu Kang
Jisu Kang
AI Specialist
Keewon Jeong
Keewon Jeong
Solution Architect

사용자 의도가 명확해지면, AI의 판단도 더욱 명확해집니다

EVA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입력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시스템입니다.

EVA가 안정적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시나리오가 AI에게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전달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연어 표현은 사람에게는 단순하고 명확해 보이더라도, AI 입장에서는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간극이 바로 AI의 오작동이나 부정확한 판단의 원인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EVA에서는 사용자의 간단한 요청을 자동으로 구조화된 표현(Structured Query)으로 확장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했습니다.

본 포스트에서는

  1. 왜 단순한 자연어 요청이 AI에게는 어려운지,
  2. 어떻게 쿼리를 재구성하여 AI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지,
  3. 실제 현장 적용 시 얼마나 성능이 개선되었는지,

를 중심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구조화 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효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